권은희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일 관계 정상화는 일본의 올바른 역사인식에서부터 시작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민과 시대적 사명인 경제살리기와 민생안정을 이뤄내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이것이 선열의 뜻을 빛내고 그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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