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지난 1일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시가지 일대에서 ‘2014 화천 토마토 축제’의 막이 올랐다.
‘화천 토마토 축제’는 지난해 10만 명이 참가하면서 강원도 대표 축제로 떠올랐다.
| 사진=2014 화천 토마토 축제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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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무더위 속 많은 인파들이 몰려 ‘황금반지 찾기’ 행사 등에 참여하며 성공적인 지역 행사로 이어가고 있다.
‘2014 화천 토마토 축제’는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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