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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와 중국경제망과의 포괄적 업무협약(MOC) 체결이 한중 금융 교류 확대의 한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부문에서 한국과 중국의 부족한 교류를 고려하면 이데일리와 중국경제망의 협력이 금융부문 협력 촉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왕쉬둥 총재는 특히 한국과 중국의 돈독한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중요한 이웃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한국과 중국은 ‘동일한 아름다운 꿈과 개혁목표를 가진 나라’로 언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한국을 방한한 경험을 얘기하면서 한·중 관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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