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힐하우스'는 남한강의 전망과 잘 정돈된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자연속의 호텔이다.
서울 중심가에서 50분정도(자가용 기준) 떨어져 있어 접근이 용이해 주말이면 많은 도시민들이 찾는다. 고풍스러운 호텔로서 지난 1990년 설립된 더힐하우스는 양평을 대표하는 숙박업소로 자리잡고 있다.
객실중에서는 침대가 아닌 한국 전통식의 온돌형 방도 있다. 온돌형 객실은 주로 가족들과 함께 온 방문객들이 이용한다.
문의 031-77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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