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인사이드]현대重, 6년 만에 신용등급 강등 外

  • 등록 2014-09-19 오전 10:01:08

    수정 2014-09-19 오전 10:01:08

[이데일리TV 시장인사이드]



1.中企 96% “창조경제 정책, 참여한 적 없어”

2.공정위, 대기업 환율부담 전가 실태 점검

3.KB금융, 차기 회장 인선작업 본격화

4.현대重, 6년 만에 신용등급 강등

5.삼성전자, 무선사업부 5백여 명 인력 재배치

6.현대·기아차, 동반성장 투자재원 500억 출연 협약

7.한전, 부채 감축 조기 달성 기대

8.신화와 현대의 과감한 공존 … 연극 ‘고곤의 선물’

<간추린 소식>

- 한-터키 FTA, 서비스 · 투자협정 가서명

- 성우하이텍, 성우몰드와 합병

- 작년 고소득 자영업자 721명, 5천억 탈세

-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종료 … 투표율 8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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