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中企 96% “창조경제 정책, 참여한 적 없어”
2.공정위, 대기업 환율부담 전가 실태 점검
3.KB금융, 차기 회장 인선작업 본격화
4.현대重, 6년 만에 신용등급 강등
6.현대·기아차, 동반성장 투자재원 500억 출연 협약
7.한전, 부채 감축 조기 달성 기대
8.신화와 현대의 과감한 공존 … 연극 ‘고곤의 선물’
<간추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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