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협약에 따라 조만간 출시할 예정인 폴더폰 `W9100` 등 향후 출시하는 주요 휴대전화에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탑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휴대전화가 국내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을 위한 도구로 사용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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