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중국 시장에서 프리 IPO(Pre-IPO), M&A 재무적 투자, NPL 등 PI 관련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대우증권 PI본부 이영창 본부장은 "이번 자문계약은 중국시장에서 PI 투자 인프라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인허증권에 이어 중국 최대 은행인 공상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중국 내 Pre-IPO투자를 조기 집행하는 등 PI투자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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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07-12-05 오후 1:10:00
수정 2007-12-05 오후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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