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은 한양대·한국외대 등 16개 대학에 금감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고려대·중앙대 등 15개 대학에는 금융 교육 소책자인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이야기’를 나눠줄 계획이다.
금감원은 “금융 경험이 부족한 청년을 노리는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할 금융 지식을 배양하고 현명한 지출·부채 관리 방법, 자기 책임의 원칙 등 건전한 금융 생활에 필요한 금융 마인드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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