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는 5대 광역시와 주요 고속도로의 와이브로 서비스 확대에 발맞춰 이뤄졌으며, 와이브로 서비스 가능 지역에서 불편을 겪거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 앱을 통해 품질개선을 요청할 수 있다.
KT는 기존 `SHOW 3G 네트워크`와 올레 와이파이존 외에도 와이브로에 대한 고객의견도 수렴해 3W(WCDMA·Wi-Fi·WIBRO) 토털 네트워크 품질개선에 대한 노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업데이트에 영문 전환 기능을 추가해 국내 거주 외국인도 본 서비스를 영문버전으로 전환 이용할 수 있어 불편 없이 KT의 3W 네트워크에 대한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 관련기사 ◀
☞KT, 클라우드로 中企 동반성장 한다
☞KT, NFC 단말기로 통신 국경 허문다
☞(일문일답) "NFC 휴대폰으로 세계 RFID 시장 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