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항공기에서는 국내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와 국제경쟁부문 아시프락상을 수상한 ‘시행착오(Trial & Error)’를 시작으로 매월 2편씩 상영을 시작했고, 올해 6월까지 총 12편이 상영 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국제단편영화제 후원사로서 수준 높은 단편영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며 “단편영화를 사랑하는 영화 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중국 韓 전세기 노선 불허.. 면세화장품 주가하락 불가피- BNK
☞강해지는 中 사드 보복성 조치…중국 소비株 ‘주의보’
☞아시아나, 2017년 첫 수출화물 싣고 힘찬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