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예인·사업가·브로커의 진실 게임

연극 '트루먼쇼'
2016년 1월 17일까지 예술극장 나무와 물
  • 등록 2015-12-21 오전 9:24:16

    수정 2015-12-21 오전 9:24:16

연극 ‘트루먼쇼’의 한 장면(사진=후플러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연예인 성상납 사건을 다룬 연극 ‘트루먼쇼’가 내년 1월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 나무와 물에서 초연한다. 예술인창작그룹 프로젝트 한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법정진실공방을 스릴러로 풀어냈다.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정재희, 사업가 최중만, 그리고 연예인 스타일리스트이자 게이성향으로 여자연예인들과 친분을 쌓아온 오인탁이 법정에 서 있다. 정재희에게 500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가졌다는 최중만과 그를 정재희에게 소개시켜준 성매매 브로커 오인탁의 공방은 첨예하게 대립하며 서서히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배우 장용석이 작·연출로 참여했다. 최중만 역에 배우 설재근, 오인탁 역에 최희중·장용석, 정재희 역은 손우경이 맡았다. 이외에도 주선하, 최주아 등이 출연한다. 0505-894-0202.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MAMA에 뜬 여신들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 K-마를린 먼로..금발 찰떡
  • 인간 구찌 ‘하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