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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선정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모닝이 소형승용차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모닝은 지난 2012년 이후 4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형차로 선정됐다.
기아차 모닝은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수상으로 지난 4년간 꾸준히 지속된 모닝의 인기와 높은 인지도, 뛰어난 충성도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족과 함께 고객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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