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월 임시국회는 없지만, 공무원연금 개혁은 지도부에서도 계속 챙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관련기사 ◀
☞ 공무원연금 개혁 대타협기구 파행 조짐…공투본 분과위원 퇴장
☞ 김무성 "공무원연금 개혁해야 타 국정과제 추진동력 생겨"
☞ 공무원연금 개혁, 단계적 공무원 정년연장 '어떻게?'
☞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 문재인에 달렸다? "적극 임해야"
☞ 공무원연금, 국민연금과 일률적 비교가 무리수인 이유
☞ '사면초가' 공무원연금 개혁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