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개막된 세계 최대의 럭셔리 전시회 `2012 바젤월드`에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위블로(Hublot)가 역사상 가장 비싼 시계를 선보였다.
이 시계는 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6개를 비롯해 1282개의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혀 있으며, 백금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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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가의 가격임에도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상당수 있다"며 "특히 아시아 쪽에서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 [와글와글 클릭]`톱니 달린 롤렉스` 제임스본드 시계 3억원에 낙찰 ☞ [와글와글 클릭]요즘 高3이 차는 시계는? ☞ [와글와글 클릭]"그만 먹어!"..식사량 체크해주는 `다이어트 시계` ☞ (VOD)`까르띠에 도마뱀 시계`‥"눈으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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