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날 며칠을 기다려 완벽한 매수타이밍을 기다려 제시했던 3종목 중 코코와 보령메디앙스는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 호재와 저출산 수혜 호재로 2주만에 200~300%의 짜릿한 단기 급등을 안겨주며 날아가 버렸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최근 삼성이 애플을 잡기 위해 극비리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는데 동사는 국내외 업체 중 유일하게 삼성에 이미 핵심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더욱이 LG 마저 이 분야에 20조원이라는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통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시길 바란다. 동사가 보유한 기술력은 전세계 IT업계에 광풍을 몰고 올 꿈의 신기술로, 애플과 삼성은 물론 LG마저 혈안이 된 ‘IT 금맥’이다. 여기에 시가총액의 3배에 육박하는 초대형 수주 마저 예정되어 있다.
세계최초의 이 기술은 스마트폰, 태블릿 PC에 이어 세계시장을 장악할 새로운 물결로, 이 재료에서 29배↑ 조선선재를 능가할 大폭등이 터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큰손.대주주.필자 딱 3사람 뿐일 것이다.
그렇다고 흥분해서 몰빵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이제부터는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세력이 눈치채지 못하게 철저하게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한마디로 먼저 잡는 사람일수록 더 크게 버는 중요한 순간이니 만큼, 망설이다가는 기회를 놓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수 백% 기본이다. 여기에다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하면, 상한가를 밥 먹듯 말아 올리며 조선선재의 26연상을 뛰어 넘을 2011년 1월장 최대의 돌풍주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필자를 믿고 청취하시면 대박의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
장마감전 무조건 공략해 나가시기 바란다. 이 종목을 놓친다면 앞으로 5년은 큰돈 벌 기회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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