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스톡옵션 폐지 안한다"

  • 등록 2008-04-01 오전 10:36:19

    수정 2008-04-01 오전 10:36:19

[이데일리 임일곤기자] NHN(035420)은 1일 `스톡옵션을 폐지한다`는 업계 소문에 대해 "폐지를 결정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NHN측은 "회사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직원이 계속 늘어나면서 다양한 직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스톡옵션 제도를 포함, 장단기 인센티브 등 다양한 성과 보상 체계를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폐지 관련 언급은 지난해 3월23일 이후 신규 스톡옵션 부여가 없어 증권가에서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 확대해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NHN, 자사주 매입기간 `저점매수 기회`-대우
☞코스닥 7일째 강세..`대운하株 폭등`(마감)
☞(특징주)NHN, 자사주매입에 사흘째 강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천상의 목소리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