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휴 마지막 날 '전국에 황사'

  • 등록 2015-02-22 오후 2:37:46

    수정 2015-02-22 오후 2:37: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서울 용산에서 바라본 여의도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전국이 황사 영향권에 들 전망이며, 특히 서울·경기도를 포함한 서쪽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짙은 황사가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포토]전국 곳곳 황사 기승
☞[포토]연휴 마지막 날, 서울 등 황사예비특보
☞[포토]연휴 마지막 날, 서울 등 황사예비특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