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따르면 아이폰 이용자 3명 가운데 한 명이 올레날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했으며 일 평균 5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올레날씨는 앱스토어에 이어 올레마켓(http://market.olleh.com)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다. 곧 아이패드용 버전도 출시될 예정이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올레날씨의 100만 다운로드 돌파는 스마트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던 진심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KT는 앞으로도 올레톡, 올레캐치캐치, 올레유치원, 올레매거진 등 우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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