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에 더해 시장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이렇다할 반등 시도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
이날 역시 대형주 전반이 부진한 모습이다. NHN(035420)이 2% 이상 하락 중이며 태웅과 하나로텔레콤이 각각 4%와 5%대의 약세다. 성광벤드 태광 평산 서울반도체 다음 등 시총 상위권내 종목들이 대체로 부진하다.
외국인이 51억원, 기관이 91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이 192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 관련기사 ◀
☞"한게임 고스톱, 바다이야기· 강원랜드와 다르다"
☞코스닥도 급락세..외국인·기관 동반매도
☞네이버, 자동차 검색서비스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