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인바디(041830)가 이틀 연속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인바디는 전일대비 3.99% 오른 5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바디는 전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0억758만원으로 전년대비 98.1%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40.8% 늘어난 689억4909만원을 달성했고, 당기순이익은 176억267만원으로 98.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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