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대비 풍부한 컨텐츠 제공 뿐 아니라 큐레이션 고도화를 통한 개별서비스 노출을 강화함으로써 섹션별로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앱으로 구현해 모바일앱과 모바일웹을 동일 구조로 변경함으로써 모바일 웹에서도 모바일 앱과 마찬가지로 페이지 플리킹이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마이 메뉴’ 제공을 통해 메일, 뉴스, 판 등 각 서비스별 바로가기 퀵 링크에서부터 히스토리, 설정 등 각종 메뉴들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재엽 네이트서비스 팀장은 “앞으로도 정보 제공에 충실한 포털 앱으로서의 위치를 강화해나가는 동시에 지속적인 사용편의성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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