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D 무비 콘서트'는 영화와 영화 사이에 상영되는 극장용 단편영화인 인터무비 'SEND'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로 삼성카메라 고객 약 400명이 초청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 속 주인공 한효주, 이제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효주· 이제훈과의 사진 촬영을 비롯해 4인조 남성그룹 스윗소로우의 특별 공연, '맨인블랙3'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스마트 카메라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삼성 스마트사진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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