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003620)(사장 최형탁)는 "지난 2월4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아 두달여만인 이달 7일까지 5110대의 계약고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쌍용차 최형탁 사장은 "이같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확신하며,'체어맨W'는 대한민국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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