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이석채 KT 회장은 “지난달 6일 공동 협약식을 통해 프로야구단 창단 의사를 공식 발표하면서 10구단 승인을 손꼽아 기다려왔다”며 “팬들의 열망과 한국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인 결정을 내린 KBO 이사회의 뜻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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