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003450)은 창립 50주년 기념 특판 상품의 누적판매잔고가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 `특판 RP`, `POSCO 신용연계 DLS`, `단기금리 Wrap`, `특판 채권`, `현대 현대그룹 플러스 주식형펀드` 등 창립 50주년기념 특판 상품들의 누적판매 잔고가 7영업일만에 1000억을 돌파했다.
아울러 현대증권은 개인고객에 대한 특판 상품 판매금액 1만원당 1원을 기부단체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이다.
특판 상품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youfirst.co.kr) 및 고객만족센터(1588-661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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