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리 기자] 르노삼성은 영업 강화를 위해 프레데릭 아르토 전무를 신규 영업 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 ▲ 프레데릭 아르토 전무 |
|
프레데릭 아르토 신임 영업 본부장은 르노에서 20년 이상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다가 2008년 5월 르노삼성에 입사했다.
르노삼성은 "신입 본부장은 지난 한해 동안 최대 판매 실적 및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의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해 온 업적을 인정받아 승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15초 광고로 르노삼성 변천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