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합병후 배당성향 30% 유지"

  • 등록 2009-10-16 오전 11:27:55

    수정 2009-10-16 오전 11:27:55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내년 1월 합병법인으로 출범한 LG텔레콤은 기존 배당성향인 30%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LG텔레콤(032640)·LG데이콤(015940)·LG파워콤(045820)은 16일 서울 상암동 LG텔레콤 본사에서 `LG통신3사 CFO 컨퍼런스`를 열고 "통합법인의 배당정책은 기존 수준인 30%를 유지하는 것"이라면서 "단, 합병 이전법인인 LG텔레콤은 올해 금융위기 여파로 배당을 줄였고, LG파워콤은 아직 배당여력이 없어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종목돋보기)LGT, 합병으로 주가 얼마나 더 오를까
☞LG 통신3사, 합병전 넘어야 할 산
☞LG 통신3사, 내년 1월 합병..이상철 대표이사(종합)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