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의 두께는 23㎜로 기존 제품(45.5㎜)에 비해 50% 가량 얇다. 또 크리스털로즈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 손색이 없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또한 USB케이블로 전원 공급이 가능해, PC와 연결해 미니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유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이 제품은 첨단 기술과 감성적 디자인이 융합된 것"이라며 "향후에도 소비자의 감성을 읽는 제품을 통해 디지털액자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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