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윤' 후보로 거론되던 김도읍 "원내대표 출마 않는다"

언론 잇단 문의에 공지
  • 등록 2024-04-28 오후 3:07:59

    수정 2024-04-28 오후 3:07:5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지난 4·10 총선에서 4선에 성공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부산 강서)은 28일 “원내대표에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원내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문의가 많아 알린다”며 이같이 전했다.

원내수석부대표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지낸 김 의원은 계파색이 상대적으로 약해 당내 비윤(非윤석열)을 대표할 원내대표 후보로 거론됐다.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5월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간사인 정점식-권칠승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