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측은 “‘U+Biz 오피스넷 광(光)기가’ 는 업무 중 클라우드 활용이 많아지고, 기가바이트(GB) 단위의 트래픽 전송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소사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부담 없이 기가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며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인터넷 품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광(光)케이블’은 사무실 및 매장까지 직접 연결된다. 고객의 사무실이나 매장에 기가 속도의 기업 전용 광 장비를 제공한다. 특히 가정용 서비스 가입자와 분리된 기업 고객만의 망을 별도 구성하여 제공, 타사 상품 대비 속도는 물론 안정성, 품질 면에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U+Biz 오피스넷 광(光)기가’는 월 4만1000원(5년 약정 기준, 부가세 별도)에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의 기업 모바일·기업용 IPTV·기업용 070전화 서비스와 결합 시 최대 월 3만5000원까지 요금을 낮출 수 있어 비용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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