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공제로 일정한 여유가 생길 것이라 기대했던 많은 직장인, 서민·중산층에 1월은 여유가 아니라 ‘13월의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오히려 다시 세금을 더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제기했더니 새누리당은 여야 함께 해놓고 이제 와 문제 제기는 안 된다고 하고 있다.”(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18일 현안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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