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내대표는 이날 경기 광명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말로는 복지 확대를 외치면서 제도적인 정비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그 부작용으로 사회복지 공무원이 과중한 업무 압박으로 목숨을 끊은 것이 릴레이처럼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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