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삼성전자(005930)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93만원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31일부터 10일까지 6거래일동안 외국인은 35만주를 내다팔았다.
이시각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만 253억원어치를 팔아치워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 관련기사 ◀
☞삼성, 반도체 브랜드 마케팅 시대 열었다
☞삼성電, 1200만·800만화소 이미지센서 개발[TV]
☞오바마 딸들이 선물받은 삼성 디카는 어떤 제품?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