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證, `우리 인베스트먼트 포럼` 개최

  • 등록 2008-11-20 오전 11:14:42

    수정 2008-11-20 오전 11:14:42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우리투자증권(005940)은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가 및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우리 인베스트먼트 포럼(Woori Investment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내년 증시와 경제 및 주요 산업 전망에 대한 하우스 뷰(House View)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금융 전문가인 박윤식 조지워싱턴대 교수를 초청해 `최근 글로벌 신용위기가 한국 자본시장에 주는 시사점`을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002년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개최해 투자자들에게 주식시장 및 경제에 관한 심도있는 분석과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박천웅 우리투자증권 기관·리서치사업부 대표는 "최근 글로벌 신용위기와 경기침체로 많은 투자자들이 고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최근 한국의 금융 상황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당사의 영업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우리투자證, 10월 순손실 236억..전년비 적자전환
☞우리투자證, 프라이빗뱅킹 방배센터 오픈
☞(한국형IB를 만들자)⑦우리투자證 `준비는 끝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