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출신 박주흠 대표가 창업한 다비오는 오프라인 저장형 지도 콘텐츠를 기업과 공공기관들에게 제공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오픈스트리트맵 데이터를 활용한 독자적 지도편집 플랫폼을 개발했다. 국내 특허 등록과 미국 및 중국에 특허 출원 중이다.
박주흠 다비오 대표는 “현재 국내외 기업과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국어를 포함해 다국어 지도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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