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도식에는 권양숙 여사와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박영선 원내대표, 천호선 정의대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을 비롯해 시민 30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가수 조관우씨가 부른 노무현 대통령 헌정곡 ‘그가 그립다’를 배경음악으로 한 추모영상과 가수 이승환씨가 부른 또다른 헌정곡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의 뮤직비디오 영상이 처음으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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