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샀다고? 소문 듣고 매매했다가 큰일...

  • 등록 2014-04-11 오전 10:59:00

    수정 2014-04-11 오전 10:58:53

매월 주식투자로 소소하게 수익을 내고 있는 직장인 박xx씨는 지인의 소개로 속칭 찌라시를 통한 세력주 매매에 가담했다. 장 시작 후 서서히 오르는 주가를 보며 흐뭇해하던 것도 잠시. 그의 매수종목은 순식간에 하락 한계 가격까지 내리꽂으며 순식간에 손실계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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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클럽의 전문가는 최근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매매로 큰 손실을 본 사례가 많다며 근거를 알 수 없는 정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또 개인투자자들이 ‘세력’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그러한 종목들이 급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이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상위 1%만이 접할 수 있는 TOP SECRET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히 주가를 선 공략 하는 매매기법의 전문가이다. 세력들의 매집을 포착하면 한 박자 빠르게 선취매에 들어가며 시장에서 핫이슈가 되어 떠오를 때 느긋하게 수익실현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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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수많은 급등 주들이 출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수익을 챙기지 못한 투자자들을 위해 금일 ‘세력클럽’이 ‘홈캐스트’ 에 필적할 급등 주를 공개하고자 한다. 2014년 4월에는 더 이상 돈도 안 되는 종목을 보유하는 식의 아까운 시간 보내지 말고, 지금 바로 ‘세력 클럽’이 추천하는 종목들로 포트를 완전히 바꿔 보기를 권한다. 급등주 경험이 부족한 개인들은 갑자기 치솟는 주가에 충분히 당황할 수 있으니 단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차분히 리딩대로만 대응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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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1661 - 5526 ]

[이데일리ON 세력 클럽 관심종목] 토비스(051360), KG모빌리언스(046440), 누리텔레콤(040160), IB월드와이드(011420), 디아이(003160)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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