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게임으로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꼬마버스 타요 게임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것.
`꼬마버스 타요, 출발!`·`타요의 쌩쌩 줄넘기`·`헤딩 타요`·`미로 운행 게임` 등 재미와 교육 요소를 갖춘 게임으로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상무는 "최근 스마트TV가 어린이 교육용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어린이가 참여해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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