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부터 사라!

  • 등록 2011-03-15 오후 12:38:27

    수정 2011-03-15 오후 12:38:27

최근 세력자금은 종자돈을 1200%배나 불려줬던 "젬백스" 라는 걸출한 급등주를 만든 이후에 강력한 급등 랠리를 찾아 혈안이 되어 있다. 이에 필자는 젬백스 및 최근 원자재 급등주에서 서서히 이탈하는 세력자금이 급속도로 쏠리고 있는 정말 말이 필요 없는 급등직전 종목을 또 찾아냈다.



이 종목 너무도 확신이 드는 가운데 추천하는 종목으로, 향후 수개월 간은 이 종목을 능가하는 상승종목은 찾아보기 힘들 것이며, 작년 5월부터 시작하여 12배 가까이 날아간 “젬백스”의 상승초기와 거의 복사판으로, 10배 이상 날아갔던 “차바이오앤”과 “알앤엘바이오”를 압도할 재료와 세력 매집이 겸비된 종목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대박을 터트리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이다.

특히, 국내 대형 제약사들도 감히 범접하지 못하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약품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는 동사의 기술력은 사업적 가치만 따져도 수천억이 넘는데, 동사의 시가 총액이 불과 600억도 안된다는 것을 본 순간, 필자는 경악 할 수밖에 없었다.

더불어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정부의 시책에 따른 5조대의 신규 시장에까지 열리게 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이 종목에 더욱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초대형 극비재료 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30% 가까이 되는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이 앞으로 2년여 동안 보호예수로 묶여있고, 유통물량 자체가 얼마 안되는 상황인데도, 그나마 남은 물량 마저 주포세력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다 터는 등 젬백스의 급등 초입기처럼 소름 돋는 싹쓸이 매집을 하고 있어 매우 긴박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종목 보안상 더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주지하길 바란다!

개인투자자들의! 개인투자자들에 의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급등주는 절대 세력들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이미 시장에 노출된 종목과 재료로는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을 반드시 알길 바란다.

또한 당부하건대, 설마 이 종목 폭등세에 놀라 몇십% 수익에 빠져나올 생각이라면 그냥 지나치길 바란다. 이 종목은 상한가 몇방이 문제가 아니라 과거 리드코프가 기록한 40연상도 가능할 만큼 10년에 한번 출몰할까 말까한 대박 종목이기에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야 할 인생의 터닝 포인트 종목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

대폭등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끈질긴 추적과 수십차례의 분석을 통해 찾은 것이기에,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 될 이 종목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대정화금(120240)/이지바이오(035810)/유니슨(018000)/두산인프라코어(042670)/아가방컴퍼니(013990)/한화케미칼(009830)/삼익THK(004380)/게임하이(041140)/쌍용정보통신(010280)/서한(011370)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본 정보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참고자료일 뿐이며, 본 사이트를 통해 제공된 정보에 의해 행해진 거래에 대해서 당사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관련기사 ◀
☞700%↑ 코코는 잊어라, 지금 더 강한 종목이 출몰한다
☞세계 최초! 산성피앤씨에 도전할 기적의 바이오주!
☞29배↑ 날아간 조선선재 후속주가 조만간 터진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