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 총리 “확진자 접촉 감염 45% 높아져…설 전후 악화 경계”

  • 등록 2021-01-19 오전 8:47:42

    수정 2021-01-19 오전 8:47:42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최근 한 주간 집단감염은 줄어든 대신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45%까지 높아졌다”며 “설 전후에 상황이 악화되면, 힘겨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는 또다시 수세에 몰릴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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