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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밥상 프로젝트’는 인스턴트 식품을 자주 접하면서 영양 불균형, 비만 등에 시달리는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알려주기 위해 삼성토탈이 추진하는 교육복지 지원사업이다.
특히 ‘행복한 밥상 프로젝트’에는 삼성토탈의 주부운영위원회와 여사우회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주부운영위원회는 대산공장 직원 가족이 주축이 돼 각 분과별로 직원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 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대내외 행사 사진촬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행복한 밥 프로젝트’에는 매년 삼성토탈 김장행사를 주관하는한식문화운영위가 참여했다.
삼성토탈 관계자는 “성장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물론 건강한 학교 생활적응력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행복한 밥상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토탈은 ‘행복한 밥상 프로젝트’가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과 의미있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활동인 만큼 내년에도 새로운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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