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갤노트4 보조금 10만원 상향 조정

  • 등록 2014-10-24 오전 9:27:27

    수정 2014-10-24 오전 9:27:27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24일부터 갤럭시 노트4 보조금(지원금)을 10만원 상향 조정하는 등 최신 스마트폰 5종의 지원금을 모델에 따라 5만원~10만원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시되는 LG유플러스 전용 스마트폰 ‘G3 스크린’도 25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G3 스크린은 5.9인치 대화면의 비디오 LTE 서비스 특화 모델로 광대역 LTE-A를 지원한다.

보조금 상향 조정에 따라 10만원대의 지원금을 지급하던 이들 최신 모델 구매 고객들은 단말 구매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변화된 시장상황에 맞춰 최근 △단말 선(先)보상 지원 프로그램 출시 △최신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요금할인 프로그램 강화 △제휴 서비스 혜택 강화 △위약금 부담 완화 등을 선보였다.

△LG유플러스 24일 기준 주요 모델 단말 지원금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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