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JanSport)는 블랙라벨 슈퍼브레이크(Black Label SuperBreak)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테디셀러 모델인 슈퍼브레이크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기존 슈퍼브레이크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패턴과 페브릭을 사용해 더욱 고급스럽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애니멀·데님·멀티·파스텔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내놨으며 가격은 5만9000원.
잔스포츠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정품 공식매장 구매 고객에 한해 평생 A/S 서비스, 슈퍼브레이크 이어캡 3종 세트 증정,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집매장 ‘스닉솔’을 포함한 잔스포츠 정품 공식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잔스포츠 홈페이지(www.jansportkorea.co.kr)와 전화(02-2059-783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