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19와 더블유 허니 패키지에는 샷 글라스 세트를 함께 제공해 프리미엄 저도주를 즐기는 데에 가치를 더했다.
더블유 19와 더블유 허니는 지난해 7월 로컬 위스키 브랜드 ‘윈저’의 저도주 라인업으로 젊은 세대를 겨냥한 최적의 알코올 도수 32.5도로 출시됐다.
더블유 19는 프리미엄 급 위스키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19년간 숙성된 최고급 스카치위스키 원액을 담아 위스키 특유의 깊이 있는 풍미가 돋보인다. 말린 과일(건자두, 건살구), 초콜릿, 바닐라의 풍미가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한결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더블유 허니는 엄선된 스카치위스키 원액에 스코틀랜드산 꿀 ‘헤더 허니’를 첨가해 균형 잡힌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탄산수와 조합하면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은은하고 부드러운 풍미의 하이볼 칵테일 ‘허니볼’로 즐기기에도 좋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홈술 트렌드에 따라 집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더블유 바이 윈저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며 “소중한 분들에게 부담 없이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