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처럼 이번엔 미국을 안달라게 한 바이오 종목 또 있네

  • 등록 2013-08-02 오후 12:09:02

    수정 2013-08-02 오후 12:09:02

[이데일리] - 2011년 젬백스, 2012년 녹십자셀(이노셀)의 급등계보를 이을 천원대 바이오 종목 긴급확인! [종목확인] 셀트리온이 급락이 지속되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은 여전히 바이오 종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수급은 최근까지 상승세를 주도햇던 스마트폰 부품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소외 받았던 바이오 종목들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유동성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려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젬백스가 신약허가 공동연구 제안 및 대부분의 임상비용까지 지원할 예정에 있는 영국을 안달라게 했다면, 미국으로부터 비슷한 대형재료가 있는 1천원대 바이오 종목이 있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중소제약사 중 글로벌 제약사로 만들겠다는 정부의 정책재료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판단되고 있어 바이오 종목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꼭 확인해 볼 종목이다.

- 2011년 젬백스, 2012년 녹십자셀(이노셀)의 급등계보를 이을 천원대 바이오 종목 긴급확인! [종목확인] (링크) http://ars.edaily.co.kr/today_recom/bbs/view.php?bd_no=10777&bc_id=informercial&cmp=edaily&page=1

[관련종목] STX조선해양(067250)/셀트리온(068270)/삼익악기(002450)/젬백스(082270)/오성엘에스티(052420)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엇갈린 두 사람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