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 센텀시티점에서 진행된다. 신세계는 영국 홈메이드 스타일 유기농 이유식 브랜드인 ‘플럼 베이비’, 난임, 고령임신 등 다양한 임신 관련 건강 기능 식품 브랜드인 ‘네일레즈’, 설탕 첨가 없이 단맛이 나는 영유아 시리얼 브랜드 ‘니노락’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에 따르면 올해 영유아 전용 가공식품 매출은 지난해보다 3.5배 증가하는 등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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