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 복합사옥 건립을 위해 1억달러를 투자했으며, 2009년 9월 착공, 21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번에 준공했다. 대지 5만㎡, 연면적 3만8000㎡ 규모의 사무동과 교육동, 숙소와 복지시설 총 4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개관한 사우디아라비아 복합사옥은 설계-시공-조달(EPC) 사업 수행 외에도 채용, 교육, 사회공헌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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