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240Hz 라이브스캔 기술`은 1초에 60장의 방송신호를 받아 120장의 영상을 구현한 후 백라이트 스캐닝(Backlight Scanning)을 통해 240장의 효과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권희원 LG전자 LCD TV 사업부장(부사장)은 "LCD TV 잔상에 대한 고객 인사이트를 철저하게 반영한 기술로 잔상 없는 LCD TV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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