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은 뒤 사망한 82세 여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했다고 30일 밝혔다.
82세 여성이 사망자로 공식 분류됨에 따라 국내 신종플루 관련 국내 사망자는 총 3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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