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59㎡(18평) 규모로 영국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마르티노 감퍼(Martino Gamper)가 디자인한 제품을 수입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런던 출신의 아티스트 라이언 캘러낸(Ryan Callanan)의 유쾌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작품으로 매장 전반을 꾸몄다. 안야 힌드마치가 갖고 있는 픽셀 느낌의 빌딩 블록을 곳곳에 시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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